宗事이야기 93

구월산의 외침

九月山의 외침 이 사진은 황해도청에 근무하시던 류인규(검한성공파)님께서 1943년도에 촬영한 사진이다. 그 후 1985년도에 대종회에 기탁하여 여러장으로 복사, 인화한 사진중 류종현님이 보관한 사진을 편집한 것이다. 구월산 전경 九月山에의 향수 柳 謹 助(시인. 중앙대 교수) 그 아득한 옛날 始祖 大丞公 어른께서 九月山 아래 자리를 잡으신 다음 雨露風霜에도 代를 이어오기 수수백년 맑은 피 근원을 回感하는 自矜의 生活로 文化柳氏 130만 同門은 어느덧 여기 名門擧族을 이루었거니 이제 삼천리 방방곡곡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남아서 이제 삼천리 방방곡곡에 보이지 않는 삶의 규범 그 희망으로 남아서 앞으론 더욱 빼어난 血統의 순수성으로 남아서 배달겨레의 귀감이 되리라 앞으론 더욱 남다른 族意와 誠心으로 뭉치고 뭉..

宗事이야기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