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수없이 많은 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그 정보를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방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사람이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는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의 오감(五感)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 가운데 시각(눈)과 청각(귀)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할 때는 말의 내용뿐 아니라 표정과 몸짓, 목소리의 높낮이와 말투 같은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기 위한 대화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지난겨울에 아내와 배운 얄팍한 지식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에는 흔히 ‘나-전달법(I-message)’과 ‘너-전달법(Yo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