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생명력은 류문(柳門) 닮아라!
언제 누구의 손으로 심어졌을까?
강산이 수 십 번 바뀌도록
행인들의 희로애락을 바라보며
아름드리도 자라난 버드나무.
누구의 손에, 왜 베어졌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부드러우면서 질긴 버드나무의 생명력은
또 다른 행인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3. 10 [아름드리 成鉉]
'宗事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종손. 종손. 주손과 장손에 대하여 (0) | 2014.01.01 |
---|---|
선적탐구, 잘못 전해진 관직 (0) | 2013.12.12 |
2013, 필선공선영 벌초 (0) | 2013.09.02 |
청륙집(靑陸集) (0) | 2013.05.10 |
일문 삼세 일열 육효행(一門 三世 一烈 六孝行)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