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20여 종원님께서 새벽 일찍부터 보은 선영에 모여
값진 땀을 흐려가며 벌초를 무사히 마쳤다.
금년 시향일에 다시 뵙기로 기약하며 수고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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