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월 속에서 태어나서 세월 속에서 죽어간다. 그 세월 속에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있고, 생로병사(生老病死)가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겪는 세월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소망은 다 가지고 있다. 소망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기쁨을 맞는데, 그 기쁨은 어떤 행위를 열심히 했을 때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거나 본인이 만족할 때다. 그 기쁨이 생활에서 만족을 느끼면 행복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고, 그 불행의 핵심 요소는 욕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이 많으면 행복해지기 어럽다는 뜻이다. 그래서 행복은 경제나 학식,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욕심 없이 무언가 열심히 해서 얻어지는 산물이다. 그 산물을 얻기 위해서 세월을 보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게 나이(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