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 이 둘은 비슷한 것 같지만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진로와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잘하는 것은 잘하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아서 성취감을 느끼고, 경제적 보상으로 외부적 동기로 직업으로 삼는다. 반면 좋아하는 것은 하는 것 자체가 좋기 때문에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어서, 스스로 하려고 하는 내부적 동기로 취미로 심는다. 그러니, 잘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과 같고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인생은 더할 나의 없다. 누구나 삶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잘하기 때문에 선택한 직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첫째 생계유지다. 즉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한다. 둘째는 그 일로 인해서 나 아닌 타인에 도움이 되고, 때로는 사회나 국가에 긍정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