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입구 타는 듯한 가뭄에 화사하게 피어 눈과 맘을 즐겁게 해주는 ㅎㅎ 꽃 망울이 작아 더 귀염 귀염한 핑크 장미.
통통하게 잘 익은 보리수 열매, 오고가며 눈요기와 달콤한 맛이 유혹한다.
앵두나무 두 그루, 텃밭 식구들의 간식거리로 인기죠.
하나 둘 익어가는 블루베리
첫수확은 큰 그릇에 해야 많이 열린 다느데 우리 주인 마님은 손바닥에.ㅎㅎㅎ
농익은 매실 지금 담아야.향도 맛도 최고예요.
왕성하게 커가는 토마토...,
수확 직전의 마늘. 양파, 긴 가뭄으로 수확은 어떨지...,
6월 8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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