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40여 분의 텃밭 주인과 함께 쉼터를 돔으로 확장하여 개장했다.
얼마나 많은 땀과 이야기와 결실이 있을까?
모두 보람찾는 새뜰주말농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남아있는 텃밭의 이름표를 세길 두 분을 더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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