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農耕이야기

새뜰주말농장, 4월 둘 째주 이야기

아름드리 블로그 2016. 4. 10. 18:02

4월 9일,10일

하늘에 미세먼지는 약간 있었지만 맑은 봄날 이었다.

 

쑥쑥이네 가족들이 아침 일찍 이랑과 고랑을 만들고 있다.

 

 

나현, 승현이 할아버지, 할머님은 휴식 중

 

 

원원이네는 잎채소, 토마토, 깻잎 모종을 정식 하고 있네요.ㅎㅎ

20일 후면 싱싱한 쌈 채소들이 식탁에 오르겠죠!~~

 

강낭콩, 완두콩, 땅콩

꼬마농부 정성으로 쑥쑥 클거 같아요. ㅎㅎㅎ^^^

 

3년차 주희네 이제 알아서 척척~~

 

 

초록이네 쌈채소 밭 완성!

고구마 두덕 인가요?

 

 

동동이네 가족, 꼬마 농부들은 패스~

엄마, 아빠 열심이세요.

 

 

한스팜, 3대가 함께입니다.

꼬마농부도 한 몫 합니다~~^^

 

 

세윤이 할머니 작년 가을에 심은 마늘, 양파 신기하고 흐믓해 하시네요. 

 

가지야 잘 자라거라~

옥수수, 가지, 토마토, 딸기

꼬마 농부들 정성이 듬뿍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