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10일
하늘에 미세먼지는 약간 있었지만 맑은 봄날 이었다.
쑥쑥이네 가족들이 아침 일찍 이랑과 고랑을 만들고 있다.
나현, 승현이 할아버지, 할머님은 휴식 중
원원이네는 잎채소, 토마토, 깻잎 모종을 정식 하고 있네요.ㅎㅎ
20일 후면 싱싱한 쌈 채소들이 식탁에 오르겠죠!~~
강낭콩, 완두콩, 땅콩
꼬마농부 정성으로 쑥쑥 클거 같아요. ㅎㅎㅎ^^^
3년차 주희네 이제 알아서 척척~~
초록이네 쌈채소 밭 완성!
고구마 두덕 인가요?
동동이네 가족, 꼬마 농부들은 패스~
엄마, 아빠 열심이세요.
한스팜, 3대가 함께입니다.
꼬마농부도 한 몫 합니다~~^^
세윤이 할머니 작년 가을에 심은 마늘, 양파 신기하고 흐믓해 하시네요.
가지야 잘 자라거라~
옥수수, 가지, 토마토, 딸기
꼬마 농부들 정성이 듬뿍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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